여행/에세이
2022. 1. 29.
가장 넓은길
살다 보면 길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원망하지 말고 기다려라 눈에 덮였다고 길이 없어진 것이 아니요 어둠에 묻혔다고 길이 사라진 것도 아니다 빗자루를 들고 묵묵히 눈을 치우다 보면 새벽과 함께 길이 나타날 것이다 가장 넓은 길은 언제나 내 마음 속에 있다 - 양광모 - 안전하고 행복한 설명절 보내십시오. 항상 사랑합니다. - 이용섭 https://www.youtube.com/watch?v=5Y0TC0YNa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