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은 노란색 도시이다.
도시 곳곳에 노란 물결이 가득하다.
주차는 행사장 주변 도로에 편하게 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
산책하면서 둘러보는것도 좋고, 편하게 둘러보려면 5천원을 내고 코끼리 열차를 타는것도 좋다.
황룡강변을 따라 한쪽은 익숙한 코스모스가 다른 한쪽은 노란 코스모스가 심어져 있다.
흐드러지게 핀 노란 코스모스 밭이다.
공설운동장에는 국화로 한껏 멋을 냈다.
규모는 작지만 아기자기 한게 좋다.
노란 국화는 장성에 상징같이 느껴진다.
다양한 조형물